건어물 가게에서 꿀 40kg 산 영부인… 알고보니 준비된 주작

응원할 겸 시장을 찾은 정수기. 남편이 폐렴으로 죽었다는데 그럐? 하며 반말로 반응. 혹시나 악의적 편집인가 해서 원본 영상 봤는데 진짜 반말로 그럐? 이러더라. 여기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하면서 반말로 말하더라. 대통령 화이팅을 외치는 상인. 훈훈한 장면. 생강청을 만들려고 한다며 꿀 좀 산다고 함. 뭔 꿀이 이렇게 많노? 영부인이 꿀 찾을 거 알고 미리 준비해놨노? 알고보니 진짜 … 건어물 가게에서 꿀 40kg 산 영부인… 알고보니 준비된 주작 계속 읽기